애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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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져 스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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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서, 행복했어”  영원을 살아가는 마키아와 숲 속에 버려진 아이 아리엘, 우연히 만나 운명이 된 두사람의 단 한번 함께한 시간을 담은 네버엔딩 스토리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의 각본가인 오카마 마리의 장편 연출 데뷔작. 수백 년의 수명을 가진 종족의 생존자인 마키아. 그들의 피를 원하며 살육을 자행하는 인간들. 홀로 떠돌던 마키아는 우연히 아이를 발견하게 되고, 자신이 키우기로 결심한다.
(2018년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