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꽃잎에 입맞춤을

일본의 동인팀 후구리야(ふぐり屋)에서 2006년에 만든 비주얼 노벨, 어드벤처, 백합 에로게로 시작한 시리즈.

백합 에로게 대부분이 그렇듯이 남성향이지만 여성팬도 많다.[6] 게임 간에 서로 연결된 경우도 있어서 다른 작품에서 다른 커플들도 나온다.[7]

2012년 11월에는 11번째 시리즈 ‘그 꽃잎에 입맞춤을 – 미카엘의 소녀들’이 발매되었으며 드디어 정식 상업작으로 전환했다. 회사 이름은 유링유링(ゆりんゆりん). 첫 상업작답게 H신 위주였던 전작들과 달리 스토리적으로도 보강이 많이 되었으며 전작의 커플들도 모두 등장한다.[8] 덕분에 시리즈 첫 상업작 미카엘의 소녀들은, 2012 겟츄 미소녀게임 대상 종합 20위를 기록하였으며, 모에게 어워드 2013에서 순애계 작품상 금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그 꽃잎에 입맞춤을